9월 4주차 Review
- 현재 내 기술 스택은 React, Next (웹 FrontEnd)이나 팀원들이 원하는건 어플리케이션이다.
- 팀을 편성하기 이전에 나의 기술스택을 말했음에도 어쩔수 없이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굳어질 수 밖에 없나보다. (자소서에서 흔히 나오는 ‘팀원들과 갈등이 있을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?’ 라는 문항을 직접 마주한 것 같다.)
- 나는 변화하는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-> 그래서 여러방면으로 찾아보니 ‘Next PWA’기술을 찾았고 이를 통해 실제 휴대폰에서 어플처럼 동작하는지까지 테스트를 모두 마쳤다.
- 이후 팀원에게 사용할 기술 스택을 설명하고 이 방법을 사용하기로 채택했다.
- 다음주는 Next로 UI 레이아웃을 빠르게 만들어서 어플 명세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이다.